jueves, 6 de agosto de 2020

"최숙현 가혹행위 '처벌 1순위' 장윤정"…"법의 심판 받는다"



[대구=뉴시스] 박준 이무열 기자 =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국가대표 출신인 고(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중심 인물인 장윤정(31·여) 전 주장이 마침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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