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미디어=김교석의 어쩌다 네가] 지난 7월 시작한 MBC 예능 는 리얼리티와 진정성을 내세운다. 각 분야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라고 소개한다. 첫 번째 프로듀서이자 회장으로 요즘 대세인 트로트 예능의 주역인 장윤정이 나선다. 1회, 제작진과 사전 미팅을 하는 자리에서 그는 진심 200%를 담아, 이왕이면 멋있게,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트롯계의 BTS를 목표로 장윤정표 프로듀싱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진지한 태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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