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ércoles, 19 de agosto de 2020

CBS "김현정 앵커 음성에도 2주 격리…비상방송 연장"



CBS는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서울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이며, 확진자 밀접 접촉 의심자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김현정 앵커는 음성 결과가 나왔지만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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