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eves, 20 de agosto de 2020

조성모, 여전히 꿀 떨어지는 매실 오빠 “많이 보고 싶어” [SNS★컷]



2020-08-20 11:23:41 [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조성모가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조성모는 8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처럼 많이 보고 싶고 다시 마주하고 싶을 거예요. 또 많이 고마웠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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