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es, 1 de septiembre de 2020

"호흡이 좋다"…'트롯신이 떴다' 장윤정-김신영(다비이모)의 '청춘열차' 무대에 쏠리는 시선



잔뜩 신이난 김신영과 달리 장윤정은 잔뜩 긴장한 채 "기가 빨려서 힘이 하나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청청 패션으로 무대 위에 오른 두 사람은 웃음기를 지우고 무대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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