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eves, 24 de septiembre de 2020

'트롯신이 떴다' 한 맺힌 소리에 김연자 오열... 장윤정 '눈물 많은 오디션은 처음!'



특히 무대에 오르는 것만으로 감격에 겨워 우는 참가자들이 인상적이었다. 관객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들에게서 박수를 받는 것 자체가 그들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기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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