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엔터’ 다섯장은 좋겠다, 장윤정이 회장이라서[TV와치]

제작까지, 이토록 든든한 회장이 어딨을까. 최근 방송된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에는 장윤정 1호 트롯돌 다섯장의 두 번째 타이틀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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