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es, 2 de noviembre de 2020

노브레인과 마산 밤바다



지난달 30일 늦은 오후 창원시 성산구 귀산동. 하나둘씩 생겨난 카페들로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뜨는 곳(핫플레이스)'이다. 조금은 외진 작은 어촌마을이 상전벽해가 됐다. 주말에는 2차로에 차량 정체를 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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