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eves, 24 de septiembre de 2020

‘트롯신2’ 장윤정, 홍원빈 등장에…"이름을 제가 지어줬다. 원빈 씨가 멋있어서"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 찬스'에서는 진성 팀 홍원빈은 "라스트 찬스의 맏형, 맏오빠"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를 보던 장윤정은 "이름을 제가 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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