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eves, 29 de octubre de 2020

[고령군민신문] 칼럼/김현정 한의사가 들려주는 건강100세



단풍이 예쁘게 물들기 시작했지만, 고령은 곳곳에서 추수하고 마늘 양파를 심는 등 일이 너무 많은 시기입니다. 아침저녁 일교차가 매우 커졌지만 일할 때는 또 땀이 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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