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rnes, 30 de octubre de 2020

크라잉넛 김인수, 노브레인과 헷갈린 기자에 일침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밴드 크라잉넛 멤버 김인수가 밴드 노브레인과 헷갈려 제목을 잘못 표기한 기자에 일침을 가했다. 28일 김인수는 인스타그램에 한 기사를 캡처한 이미지를 공유하며 "XX하고있네..."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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